전기차 겨울철 주행거리는 국내 저온 인증값을 기준으로 차종에 따라 상온보다 약 10~23% 짧아지는 사례가 확인됩니다.영하의 기온에서 짧은 거리를 반복 운행하거나 실내 히터와 성에 제거 기능을 계속 사용하면 감소 폭은 더 커질 수 있으며, 배터리 예열 기능과 히트펌프 적용 여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겨울철에는 배터리 자체의 효율이 낮아지는 데다 실내 난방과 배터리 온도 관리에 전력을 사용합니다.출발 전에 충전 전력으로 실내를 데우고, 급속충전소를 목적지로 설정해 배터리 컨디셔닝을 작동시키면 주행용 배터리의 부담과 충전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내 저온 인증거리로 보면 약 10~23% 줄어든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된 2026년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 가운데 일부 롱레인지 모델을 보면 저..